- 이범수·이윤진, 결혼 14년 만에 파경 “이혼 조정 중”
- 입력 2024. 03.16. 16:18:5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범수, 이윤진이 파경을 맞았다.
이범수, 이윤진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16일 “이범수가 이혼 조정 중이다”라며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첫 번째 챕터가 끝이 났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스토리에는 “나는 내 친절을 받을 자격이 없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는 영어 문구가 담긴 영상을 올렸다.
또 이범수, 이윤진은 서로에 대한 팔로우를 취소했고, 이범수는 게시물까지 삭제했다. 두 사람의 이혼설이 불거지자 이범수 측은 당시 “이혼은 아니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범수,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