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소희 측 "아티스트 명예 실추·훼손에 강경 대응"[전문]
- 입력 2024. 03.18. 14:06:5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한소희 측이 악플러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한소희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입장을 통해 "한소희는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기에 대중의 관심은 감사한 것이라 여기며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배우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있는 추측성 게시글과 악의적인 댓글에 심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당사는 악성 내용의 경중을 떠나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훼손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작성자 및 유포자에게 강경히 대응할 것임을 알려 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당사와 배우는 열애 발표 과정에 있어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 드린 점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깊이 반성하며, 소속 배우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고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5일 한소희와 류준열은 하와이 데이트 목격담이 퍼지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 가운데 류준열 전 연인 혜리가 SNS에 "재밌네"라는 글을 남기면서 류준열의 '환승연애'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한소희는 지난 16일 개인 블로그에 자신의 입장을 공개하며 환승연애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하지만 무분별한 추측과 악플이 이어지자 한소희는 결국 모든 블로그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하 배우 한소희 측 공식 입장문
안녕하세요. 9아토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한소희는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기에 대중의 관심은 감사한 것이라 여기며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배우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있는 추측성 게시글과 악의적인 댓글에 심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사는 악성 내용의 경중을 떠나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훼손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작성자 및 유포자에게 강경히 대응할 것임을 알려 드리며, 추가 제보는 9ato_protect@naver.com로 부탁드립니다.
당사와 배우는 열애 발표 과정에 있어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 드린 점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깊이 반성하며, 소속 배우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고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