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오메가엑스 前 소속사 대표, 내일(19일) 기자회견…무슨 말할까
- 입력 2024. 03.18. 17:08:4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오메가엑스 전 소속사 대표가 오는 19일 기자회견을 연다. 그간의 있었던 여러 사건들에 대한 진실을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오메가엑스
18일 오메가엑스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9일 그룹 오메가엑스의 강제추행 사건에 대하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측 의혹을 해소하고자 기자회견을 진행한다"라고 알렸다.
이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후 서울 강남 모처에서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황성우 대표 등이 참석해 기자회견을 연다.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기자회견은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강모 전 대표가 강제추행 사건의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임을 알리는 동시에, 그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한 진실과 거짓을 발표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모 전 대표는 자신이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젊은 오메가엑스 멤버를 성범죄자로 만들고 싶지 않아 지금까지 형사고소 및 언론공개를 주저했다"라며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자(강모 전 대표)를 향한 억측이 도를 넘는 상황에 더 이상 진실을 묻어둘 수 없다고 판단해 용기를 내어 강제추행을 당한 CCTV를 공개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오메가엑스는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대표로부터 폭언, 폭행 및 부당대우를 당했다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1월 법원은 오메가엑스의 손을 들어줬고, 그해 7월 현 소속사 아이피큐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오메가엑스는 지난해 11월 1년 5개월 만에 미니 3집을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했고, 올해 2월에는 첫 국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오메가엑스의 전 소속사가 긴급 기자회견을 예고하면서 이들의 갈등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내일(19일) 열리는 오메가엑스 전 소속사 측이 기자회견에서 어떤 발표를 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