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 재희, 피소 후 근황 "올바른 결과 알리기 위해 노력"
입력 2024. 03.18. 22:39:54

재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재희가 전 매니저로부터 사기혐의로 피소 당한 이후의 근황을 밝혔다.

18일 재희는 자신의 SNS에 짧은 글을 올려 자신을 응원해 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죄송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전 소속사 대표와의 문제는 올바른 결과를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하며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또 같은 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는 '즉시 극락행ㅣ갈치조림ㅣ재희ㅣ요리의 기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재희는 갈치조림 쿡방을 선보이며 "진짜 먹어본 사람만 아는 맛이다"라며 자화자찬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재희는 전 매니저 A씨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고소장에 따르면 재희는 지난해 2월 연기학원을 만들겠다는 이유로 A씨에게 총 6000만원을 빌려 갔으나 갚지 않았다. 이후 A씨의 채무 변제 요구가 이어지자, 상환을 차일피일 미루다 연락을 끊었다.

이에 재희는 A씨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진실이 반영되지 않은 일방적인 말에 절 아껴주시는 많은 분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려 죄송하다"며 "배우는 호구가 아니다"라고 맞섰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재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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