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목밤' 청하 "'또 나와?' 소리 들을 것"…모어비전서 열일 다짐
입력 2024. 03.18. 23:45:44

조현아의 목요일 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청하가 2024년 활동 목표를 밝혔다.

18일 공개된 유튜브 웹 예능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가수 청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청하는 1년 8개월 정도 만에 나왔다며 "저는 무슨 군대 다녀온 것처럼 말한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크리스토퍼와 콜라보 한 것까지 생각하면 1년 반 만에 나온 거다"라고 덧붙였다.

조현아는 청하에게 "극단적으로 '아 또 나와?'라는 반응보다는 '드디어'라는 반응이 더 낫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청하는 "사실 올해 목표는 '아 또?'라는 반응을 얻고 싶다"고 밝히며 "사실 준비 됐던 것도 있어서 올해는 계속 활동할 거다"라고 활동 계획을 밝혔다.

청하는 지난해 10월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모어비전(MORE VISION)에 합류한 바. 이날 방송을 통해 박재범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오래 함께했던 모든 스텝 분들을 같이 고용해 주셨다. 그래서 적응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고, 이사님, 팀장님 다 너무 잘 챙겨주셨다"며 든든한 회사에서의 새출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청하는 지난 11일 싱글 앨범 '이니 미니(EENIE MEEIE)'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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