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 이보영 "문영, 뒤통수 맞는 역할…답답했지만 신선"
입력 2024. 03.19. 11:27:18

이보영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이보영이 장르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이드'(극본 이희수 최아율 황유정, 감독 김동휘) 제작발표회에는 이보영, 이무생, 이청아, 이민재, 김동휘 감독이 참석했다.

'하이드'는 어느 날 남편이 사라진 후, 그의 실종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며 감당하기 어려운 큰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 이보영은 사라진 남편의 흔적을 쫓는 문영으로 분했다.

미스터리 서스펜스로 돌아온 이보영은 문영에 대해 끊임없이 벌어지는 일에 뒤통수를 맞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리액션을 받는 입장이라 답답한 느낌도 있었다. 능동적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이런 역할을 맡아본 게 신선했다"고 말했다.

차기작으로 '하이드'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반전과 반전의 뒤가 궁금해서 선택했다. 대본 끝까지 궁금해하면서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출연을 고려할 때 "대본 6부까지 보고 더 주시면 안 되냐고 했더니 '결정해야 한다'고 해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이야기했다.

'하이드'는 오는 23일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 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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