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이윤진, 첫 이혼 조정 기일…입장 차 확인
입력 2024. 03.19. 15:25:51

이범수-이윤지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범수와 동시통역사 이윤지의 첫 이혼 조정 기일이 마무리됐다.

19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난 18일 열린 첫 이혼 조정기일에서 서로의 입장 차를 확인했다.

두 사람은 결혼 14년 만에 이혼하게 됐다. 이윤진은 협의 이혼을 요구했으나 양측은 협의에 이르지 못했고,  끝내 이혼 조정에 이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범수는 이번이 두 번째 파경이다. 그는 2003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가 단 5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자신의 영어교사였던 이윤진과 연인으로 발전해 2010년 재혼했다.

앞서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6일 "이범수 씨가 현재 이혼 조정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첫 번째 챕터가 끝이 났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스토리에는 "나는 내 친절을 받을 자격이 없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는 영어 문구가 담긴 영상을 올렸다. 또 이범수, 이윤진은 서로에 대한 팔로우를 취소했고, 이범수는 게시물까지 삭제했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별거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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