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측 "기호母 사기 혐의 피소, 아티스트와 무관"[공식]
입력 2024. 03.20. 18:34:32

피원하모니 기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의 어머니가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20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은 아티스트와는 전혀 무관한 일방적인 주장이며 어머니의 개인적인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그럼에도 이번 사안이 아티스트와 연루돼 있는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아티스트를 앞세운 악의적인 비방과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한 매체는 기호의 어머니 A씨가 사기·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피해자 중 한 명은 영화 '은하수' 제작사 허그아인티엘 박상현 대표로, 10명 가까이 된 피해자들이 모여 A씨를 고소한 상황이다. 이들의 피해액은 30억 원 가량되지만, 더 많은 피해자가 있으며, 추정 피해 금액은 300억 원 정도라는 것.

이로 인해 박 대표는 현재 '은하수' 개봉이 밀릴 수도 있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 대표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피원하모니 기호의 어머니로부터 투자 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주장의 글을 게재, 이 글이 온라인상에 퍼진 바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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