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른 결과 위해 노력중"이라던 재희, 사기 피소 전 개인회생 신청?
- 입력 2024. 03.20. 18:53:4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사기 혐의로 피소 당한 배우 재희가 피소 직전 개인회생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재희
20일 텐아시아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사기 혐의로 피소당하기 직전 '개인 회생'을 신청햇다"고 보도했다.
재희는 전 매니저로부터 빌린 돈 6000만원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기혐의로 피소 당했다. 개인회생은 재정적 어려움으로 파탄에 직면한 개인 채무자에게 일정한 수입이 있는 것을 전제로 원칙적으로 3년 간 원금 일부를 변제 하면 나머지를 면책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돈을 빌린 뒤 개인 회생 신청을 하는 것은 채무 의무를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악용되는 경우도 있다.
앞서 A씨는 재희가 지난해 2월 연기학원을 만들고 싶다며 A씨에게 총 6000만원을 빌려갔으나 갚지 않고 연락이 두절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재희는 자신의 SNS에 "진실이 반영되지 않은 일방적인 말에 절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려 죄송하다"라며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배우는 호구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최근 "전 소속사 대표와의 문제는 올바른 결과를 알려 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기사를 보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짧게나마 글을 올린다.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재차 입장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