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최민환 집에 위장전입했나…FNC 측 "확인중"[공식]
입력 2024. 03.20. 19:16:49

최종훈-최민환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집단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살다 출소한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최민환의 주소를 빌려 쓴 정황이 포착되면서 '위장전입' 의혹이 불거졌다.

20일 일요신문은 최민환이 버닝썬 게이트 및 집단성폭행 사건으로 FT아일랜드를 탈퇴한 최종훈에게 자신의 자택 주소지를 1년간 빌려줬다고 보도했다.

주민등록법상 등록된 주소지에 30일 이상 실거주할 목적 없이 주소지를 옮길 경우 이는 위장전입에 해당한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주소지에 최종훈이 2018년 1월 4일 기준으로 최민환의 자택인 서울시 강남구 율현동의 모처로 변경됐다고 2018년 5월 10일 신고했다. 하지만 실제 거주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위장전입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또한 최민환 측근은 1년 정도 주소를 빌려준 이후 최종훈이 나갔다고 말했으나 서류상으로는 변동 없이 최민환의 자택 주소지로 돼 있다고. 더군다나 최종훈이 자신의 주소지라고 신고한 해당 주택의 101호는 최민환의 부모님이 살고 있는 공간이다.

이와 관련해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셀럽미디어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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