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 논란' 류준열, 알고 보니 결별 발표만 미뤘나
입력 2024. 03.21. 09:50:46

류준열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류준열이 환승연애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들을 지켜본 측근들이 반박에 나섰다.

앞서 류준열은 한소희와 열애를 인정 후 전 여자친구였던 혜리가 "재밌네"라는 글을 남기면서 환승연애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혜리가 "지난 11월 8년 간의 연애를 마친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짧은 기간에 이루어진 판단도 아니었고, 결별 기사가 난 직후에도 저희는 더 이야기를 해보자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그 대화를 나눈 이후로 어떠한 연락과 만남을 가지지 않았습니다"라고 글을 남겨 더욱 논란이 가중됐다.

하지만 티브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을 지켜본 측근은 "둘은 지난해 딱 1번 만났다"며 "류준열, 혜리는 외부에 명확한 답변을 미뤘다. 대부분의 장기 연애가 그렇지 않나. 오랜 커플이었던 만큼 공식적으로 이별을 인정하긴 힘들었을 것"이라며 결별 소식을 늦게 전한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어느 한 쪽에서 일방적으로 결별을 요구한 게 아니에요. 작년에 1번 만났잖아요. 이미 마음이 멀어진 상태였죠. 혜리도 그 말(더 이야기를 해 보자)이 형식적이란 걸 알고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환승이라고 추측하는 건 무리죠"라고 덧붙였다.

이에 류준열에 불거진 환승연애 의혹은 사실상 누리꾼들의 추측으로 만들어진 이슈로 볼 수 있다.

한편, 류준열 측은 악의적인 내용이 담긴 게시물과 댓글에 대해 강경대응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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