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찌빠' 이국주, 나선욱 "그만 먹어" 일침에 눈물[Ce:스포]
- 입력 2024. 03.21. 21:0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이국주가 나선욱의 한 마디에 눈물을 보였다.
먹찌빠
21일 방송되는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가벼운 덩치를 가리는 황당한 미션이 등장한다.
지난 방송에서 수난을 겪었던 김수로는 이번 주 심기일전해 '게임 마왕'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굴욕적인 자세도 불사하며 온몸을 던져 '게임 마왕'의 저력을 보여주며 덩치들의 감탄을 끌어냈다. 또 미끄럼틀 슬라이딩에 공중 부양까지 "태양의 서커스다", "양학선이 와도 못 한다"라고 할 정도의 초고난도 미션이 이어졌는데, 스쳤다 하면 부서지고 갈라지는 덩치들의 몸부림에 김수로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매트리스 위의 소맥잔이 쏟아지지 않게 점프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하지만 출연자 중 한 명이 뜻하지 않게 무게 조절에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그러는 와중에 1톤급 무게로 인해 또 한 번의 파괴 사건이 벌어졌다. 의자, 아이스박스에 이어 처참한 최후를 맞이한 소품은 무엇이며, '먹찌빠 박살템 3호'의 주인공 '파괴 덩치'는 누가 되었을지, 이목이 쏠린다.
또한 덩치들은 차돌박이,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등 푸짐한 쌈밥 먹방을 펼쳤다. 상추 햄버거부터 쌈 오마카세를 연상케 하는 쌈밥 열차까지, 덩치들만의 군침 도는 쌈 먹팁을 선보였다. 한편, '막내 덩치' 나선욱이 별안간 이국주를 향해 "그만 좀 먹어라"라며 버럭 했고, 이국주는 급기야 서러움에 눈물을 보여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먹찌빠'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