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부대’ 손석구 “홍경 타고난 센스有…김동휘는 어른스러워” [5분 인터뷰]
입력 2024. 03.22. 14:07:11

'댓글부대' 손석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손석구가 팀알렙과 호흡 소감을 밝혔다.

손석구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댓글부대’(감독 안국진)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손석구는 극중 팀알렙 김성철(찡뻤킹 역), 김동휘(찻탓캇 역), 홍경(팹택 역)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팀알렙 친구들이 연기를 정말 잘 하더라. ‘올빼미’에서 성철이 봤을 때도 ‘정말 잘한다’ 싶었다. 경이는 짧게 봤는데도 타고난 센스가 있는 것 같다”면서 “동휘도 보면 찻탓캇이 갖는 모습과 연기를 안 해도 될 정도로 비슷하더라. 감독님이 그렇게 디자인하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 초반에 보면 하나처럼 보였지, 3인3색은 아니었다. 감독님이 하면서 바꾼 것”이라며 “동휘는 현장에서 되게 어른스럽다. 같이 있으면 제가 동생처럼 느껴질 정도로 잘 하더라. 촬영할 때 자기들끼리도 무언의 역할이 있는 것 같았다. 원래도 연기 잘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이라고 전했다.

연기를 잘 한다고 느낀 장면으론 “셋이서 극장에 가 영화를 보는 장면”이라고 꼽았다. 손석구는 “플레이백 하는 소리만 들렸는데 앙상블이 이미 있는 게 느껴졌다. 소리만 들어도 ‘얘네는 문제없겠다, 나도 분발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손석구는 극중 자신의 오보가 조작된 것임을 알고 판을 뒤집으려는 기자 임상진 역을 맡았다. 오는 27일 극장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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