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범수 측 "이윤진 SNS 글 사실과 다른 부분 많아, 법정에서 대응할 것"[전문]
- 입력 2024. 03.23. 19:46:0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범수 측이 이혼 소송중인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과의 SNS 폭로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범수
23일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범수씨는 이윤진씨로부터 이혼 조정 신청을 받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배우의 사생활의 부분이고 소속사는 그 부분을 존중하기 위해 개입하거나 내용을 세세하게 파악하고 묻지 않고 있다"라며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모든 문의 내용에 답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 SNS 등 공개된 곳에 게시돼는 내용에 대한 이범수씨의 입장을 전달드린다. “개인 사생활로 소속사와 대중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라는 이범수씨의 말을 전해 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이윤진씨가 SNS에 게시하는 글이 기사화되는 것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이윤진씨가 먼저 제기한 소송 안에서 직접 주장과 반박을 통해 답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윤진씨가 SNS를 통해 올린 글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이범수씨가 법정에서 성심껏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이윤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범수와의 결혼생활과 이혼과정에 대해 폭로했다. 해당 글에는 이윤진은 '이범수가 돈줄을 끊고 집안 문을 굳건히 닫았다', '시어머니가 친정 어머니에게 폭언을 했다' 등의 내용이 담겨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이범수씨는 이윤진씨로부터 이혼 조정 신청을 받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배우의 사생활의 부분이고 소속사는 그 부분을 존중하기 위해 개입하거나 내용을 세세하게 파악하고 묻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모든 문의 내용에 답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SNS 등 공개된 곳에 게시돼는 내용에 대한 이범수씨의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먼저 “개인 사생활로 소속사와 대중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라는 이범수씨의 말을 전해 드립니다.
아울러 최근 이윤진씨가 SNS에 게시하는 글이 기사화되는 것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이윤진씨가 먼저 제기한 소송 안에서 직접 주장과 반박을 통해 답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윤진씨가 SNS를 통해 올린 글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이범수씨가 법정에서 성심껏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다시 한번, 소속사로서도 오랜 시간 이범수씨와 가족들을 지켜봐 주시고 아껴주신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