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박명수 "재주는 정준하가, 돈은 정지선이 가져간다"[Ce:스포]
입력 2024. 03.24. 16:40:00

사당귀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딤섬의 여왕' 정지선을 '셰프계 박명수'로 인정했다.

2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정지선 셰프가 박명수에게 인정받은 버럭 셰프의 면모를 폭발시킨다. 이날은 특히 정준하가 정지선 셰프의 막내 직원으로 취뽀(취업 뽀개기, 취업 성공)한다고 해 정지선과 정준하의 관계에 관심이 쏠린다.

정준하는 영덕 대게 축제에 초대받은 정지선을 위해 일일 막내로 나선다. 정지선은 정준하에 대해 평소 요리와 먹방으로 인연을 맺은 술친구라고 소개한다. 두 사람에게 주어진 임무는 음식 400인분 완판. 이를 위해 정지선은 게살 사오마이와 게살 크로켓 버거를 준비해 손님들의 발길을 잡아끈다.

무엇보다 정지선은 400인분 완판을 위한 히든카드로 정준하를 적극 활용한다고. 이에 정준하는 손님 응대는 물론 음식 주문과 테이블 정리와 나아가 영덕의 자랑이라 불리는 박달 대게 먹방까지 선보이며 일당백 활약을 선보였다는 후문.

특히 정지선은 "흐름 끊기지 않게 계속 드세요"라며 정준하에게 박달 대게 찜뿐만 아니라 마늘 대게 튀김, 게딱지 볶음밥, 대게 라면 등을 끊임없이 대접하며 막바지 먹방 스퍼트를 올린다. 나아가 정준하의 먹방에 홀린 수많은 손님이 너도나도 음식을 주문하며 인산인해를 이룬다고.

이 가운데 노련하게 정준하를 진두지휘하는 정지선을 유심히 지켜보던 박명수는 "어우 장사 잘하신다. 정준하 조련사예요?"라면서 "역시 '셰프계 박명수' 맞네"라며 흡족한 표정을 짓는다. 급기야 박명수는 "재주는 정준하가 부리고 돈은 정지선이 가져가네"라며 만족스러운 듯 고개를 절로 끄덕였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정지선이 "'6시 내고향' 고정 제의가 들어왔다"라는 뜻밖의 희소식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전현무는 자기 귀를 믿을 수 없다는 듯 "고소가 들어왔다고요?"라며 고개를 갸우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급기야 정지선이 "제가 너무 바빠서"라며 출연을 저울질까지 하는 스타의 면모까지 보였다고 전해져 전현무와 박명수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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