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저격’ 이윤진 “제 아들 소식 알면 DM 주세요”…무슨 일?
입력 2024. 03.25. 08:05:49

이범수, 이윤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아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윤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을이(아들)는 어떻게 지내는지 전혀 알 수 없는 거냐”는 댓글에 “다을이 소식 아시는 분 있으면 DM(다이렉트 메시지) 달라”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또 다른 네티즌은 “제 아들과 짝꿍인데 학교에서 즐겁게 잘 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윤진은 파경 소식을 전하며 이범수를 공개 저격해 파장을 일으켰다. 그는 “합의 별거 회피, 협의 이혼 무시, 이혼 조정 ‘불성립’ 거의 10개월이 돼간다”면서 “딸 소을은 해외에 있는 학교로 진학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말부터 서울 자택 출입에 대한 금지를 당했고, 세대주인 이범수의 승인과 감시 없이 속옷도 찾아올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또 “(이범수의) 기괴한 모습의 이중생활, 은밀한 취미생활, 자물쇠까지 채우면서 그토록 소중히 보관하고 있던 것들, 양말 속 숨겨 사용하던 휴대폰들까지 이건 진심을 다한 가족에 대한 기만이고 배신”이라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이윤진의 연이은 폭로에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이윤진 씨가 먼저 제기한 소송 안에서 직접 주장과 반박을 통해 답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범수,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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