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남편과 이혼 소송’ 아름, 가정폭력 폭로 “코뼈 휘고 피멍 들어”
- 입력 2024. 03.25. 22:47:3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전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재차 주장했다.
아름
아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은 제가 아이 앞에서 무자비하게 그 사람에게 맞았던 날 친정으로 도망친 뒤에 바로 찍은 사진”이라며 “평범한 원피스를 다 찢은 상태다. 보일 수는 없지만 여기저기 피멍이 가득했다. 코뼈가 휘고 다음 날엔 피멍이 들었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싹싹 빌며 미안하다고 해서 바보같이 마음이 약해져 봐주고 병원 가서 진단서 하나를 못 뗀 게. 지금 저를 폭행한 사건에 대해서는 고소가 먹히지 않는 큰 이유라 한이 맺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더는 억울하게 있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올리게 됐고, 반드시 이겨내서 더욱 단단하게 아이들을 지키며 살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아름은 전 남편과 결혼생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저는 결혼 후 생활비를 2~3번 받은 게 전부”라며 전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한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의 얼굴에 상처가 나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름은 2019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아름은 전 남편과 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해 갈등을 밝혔으나 둘째를 임신하며 재결합했다. 그러나 끝내 파경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현재 이혼 소송 중에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