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생수' 류용재 작가 "연상호와 작업, 장르의 놀이터 같아"
- 입력 2024. 03.26. 11:28:1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기생수: 더 그레이' 류용재 작가가 연상호 감독과의 호흡을 전했다.
류용재 작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 시티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소니, 구교환, 이정현, 권해효, 김인권 배우, 연상호 감독, 류용재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류용재 작가는 '괴이'에 이어 연상호 감독과 호흡했다. 그는 "재미와 놀라움의 연속이다. 제 작업을 할 때는 신중하게 하는 편인데, 감독님과 할 때는 장르의 놀이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상상력을 많이 펼칠 수 있어서, 돈을 내면서 해야될 정도"라고 웃었다.
일본 이와아키 히토시의 만화를 원작으로 둔 '기생수: 더 그레이'는 인간을 숙주로 삼아 세력을 확장하려는 기생생물들이 등장하자 이를 저지하려는 전담팀 '더 그레이'의 작전이 시작되고, 이 가운데 기생생물과 공생하게 된 인간 '수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4월 5일 공개.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