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생수' 이정현 "목소리 톤·억양 고민多, 연기 변신 긴장된다"
- 입력 2024. 03.26. 11:36:2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기생수: 더 그레이' 이정현이 캐릭터를 위해 새로운 변신을 했다.
이정현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 시티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소니, 구교환, 이정현, 권해효, 김인권 배우, 연상호 감독, 류용재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이정현은 극 중 기생수 전담반 '더 그레이' 팀의 팀장이자 기생 생물에 남편을 잃은 준경 역을 맡았다.
그는 "기생생물을 죽이는 걸 게임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정상적이지 않고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라 감독님과 상의를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캐릭터를 위해 변신에 나섰다. 그는 "목소리 톤이나 억양도 다르게 하고, 정상적으로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계속 고민했고, 계속 감독님한테 물어봤다"며 "이전과는 다른 연기 변신으로 긴장된다"고 전했다.
일본 이와아키 히토시의 만화를 원작으로 둔 '기생수: 더 그레이'는 인간을 숙주로 삼아 세력을 확장하려는 기생생물들이 등장하자 이를 저지하려는 전담팀 '더 그레이'의 작전이 시작되고, 이 가운데 기생생물과 공생하게 된 인간 '수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4월 5일 공개.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