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이혼' 황정음, 당당히 열일…'7인의 부활' 제발회서 무슨 말할까
입력 2024. 03.26. 14:56:20

황정음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이혼 소송중인 배우 황정음이 본업에 집중하고 있다.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사생활 이슈로 큰 주목을 받고 있음에도 상황을 피하지 않고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어 연일 관심이 뜨겁다.

황정음은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의 홍보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 참석은 물론 유튜브 예능 '짠한형'을 비롯해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5 5회 호스트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지난 25일에는 황정음이 유튜브 예능 '짠한형'에 출연한 예고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 다시 남편을 저격하는 듯한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예고에서 황정음과 함께 출연한 윤태영은 골프 이야기를 꺼내려다 "네 앞에서 골프 이야기 하면 안되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황정음은 "아니 괜찮다"라고 대답한 후 "전 골프가 제일 싫어요"고 외쳐 이혼 소송 중인 남편을 연상케했다. 그러면서 윤태영은 "이 영상 천만뷰는 나올 것 같은데?"고 반응했다.

또 신동엽은 쌍쌍바 아이스크림을 황정음에게 건네며 "혼자 다 못 먹지? 쫙 찢어"고 황정음의 이혼 이슈로 개그를 날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잠깐의 예고편에서도 황정음이 사생활 이슈에 대해 스스럼없이 반응을 한 만큼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 상황. 취중 토크쇼에서 과연 황정음이 이혼과 관련한 어떤 이야기를 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30일 공개되는 'SNL 코리아' 시즌 5의 5회 황정음 편도 화제다. 시트콤부터 정극까지, 코믹과 악역 캐릭터를 모두 넘나드는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황정음이 어떤 파격적인 변신으로 '믿보황'표 코미디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거침없는 토크와 풍자를 자랑하는 ‘SNL 코리아’에서 자신의 사생활 이슈를 개그 소재로 삼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이혼 소송 소식과 함께 황정음이 남편의 '불륜'을 암시하는 저격글을 여러차례 올린 바 있기 때문에 더욱이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앞서 황정음은 오는 27일 예정된 '7인의 부활'의 주연으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이는 황정음이 이혼 발표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서는 자리다. 과연 취재진 앞에서 이혼에 대해 직접 입을 열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달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이영돈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이혼 위기를 한 차례 이겨내고 재결합에 성공했으나 결국 파경을 맞았다. 또 황정음은 남편의 불륜을 직간접적으로 내비치면서 남편을 저격하는 글도 여러차례 올렸다. "이혼은 해주고 즐겼으면 해", "바람 피우는 놈인지 알고 만나냐? 모르니까 만났지 그게 인생인 거다", "저 한 번은 참았다. 태어나서 처음 참아본 거다" 등의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유튜브 예능 '짠한형' 캡처, 쿠팡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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