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미나미 "대표님, 일본까지 와서 설득…고민 없이 결정"
- 입력 2024. 03.26. 16:54:2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리센느 미나미가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미나미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데뷔 싱글 '리 씬(Re:Scen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5인조 신인 걸그룹 리센느는 '장면(Scene)'과 '향(Scent)'의 의미를 결합해 향을 통해 '다시 장면을 떠올린다'는 콘셉트로, K팝에 잊혀지지 않을 향기를 퍼뜨리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일본 멤버인 미나미는 "대표님께서 먼저 연락을 주셨을 땐 2주 뒤에 여러 회사들과의 미팅을 위해 한국으로 갈 예정이라고 말씀드렸었다"며 "다음날 대표님께서 지금 일본이니 잠깐 만나서 얘기할 수 있겠냐고 다시 연락을 주셨다. 그래서 이렇게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원이는 "유튜브 영상 캐스팅으로 들어오게 됐다. 사실 크게 엔터테인먼트 쪽 오디션을 볼 거라고 생각지 않았는데, 대표님께서 먼저 연락도 주시고 제 고향인 거제까지 저를 데리러 오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30분 만에 바로 엄마께서도 이 회사를 가라고 결정하셨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리센느 '리 씬'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