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미성년 성범죄 "스마트폰 악용, 상상 이상"[Ce:스포]
입력 2024. 03.26. 19:40:00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다양한 사회 범죄들과 마주한 법조인들의 고민 상담이 펼쳐진다.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이하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에서는 세 번째 출장 상담소를 열어 법조인들의 고민을 나눈다. 개신교 김진 목사, 불교 성진 스님, 원불교 박세웅 교무, 천주교 하성용 신부 등 4인 성직자가 이번엔 어떤 조언을 들려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다양한 범죄를 접하는 법조인들은 어마어마한 사건과 고민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그중에서도 '미성년자' 키워드를 고민으로 내놓은 변호사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아동 청소년 성범죄'에 대한 문제를 공론화한다. 그는 "특히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다양한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라면서, 성직자들에게 고견을 묻는다.

이에 성직자 4인과 MC들은 안타까워하며 현실적인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성직자 4인은 "아이들을 보호하는 게 어른들의 의무다"라고 말하며, 따뜻하고도 냉철한 시선으로 각자의 의견을 전한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

'사기꾼' 키워드로 고민을 상담한 변호사는 피해자들의 안타까운 현실과 솜방망이 처벌에 관해 이야기해 모두를 탄식하게 만든다. 현실에 분노한 변호사는 성직자들의 조언을 듣고 "지친 마음에 네 분의 말씀이 용기를 북돋아 줬다"라며 감사를 표현해, 과연 어떤 상담이 오갔을지 궁금해진다.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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