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과 불륜’ 유부녀, 남편과 이혼 소송?…상간 소송 새 국면
입력 2024. 03.27. 13:37:54

강경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피소된 가운데 강경준을 상대로 상간 소송을 제기한 A씨의 남편이 법원에 소송이송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법원 민사103-3단독(조정)은 4월 17일 강경준의 상간남 관련 소송 조정사무수행을 열기로 예정했다.

소송 조정사무수행일이란 당사자들이 소송 진행 중 서로 원만하게 합의할 수 있도록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A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재판부에 해당 기일에 대한 불출석사유서를 지난 1월 29일 제출, 합의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27일 한 매체는 A씨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원에 소송이송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소송이송은 특정 법원에 제기된 소를 다른 법원으로 이송하는 것을 뜻한다. 법조계에서는 소송이송을 요청한 이유로 A씨와 배우자 간 이혼 소송이 진행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A씨로부터 상간남으로 지목돼 5천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강경준과 여성 B씨는 연인임을 짐작케 하는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었다.

이후 강경준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법원에 소송위임장을 제출했다. 이후 별다른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개인 SNS 또한 삭제한 상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