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황정음, 첫 공식석상 "개인적인 일로 피해, '7인의 부활' 팀에 죄송"
입력 2024. 03.27. 14:43:58

황정음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이혼 소송 중인 배우 황정음이 첫 공식석상에 섰다.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SBS홀에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극본 김순옥, 연출 오준혁·오송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준혁 감독과 배우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이정신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황정음은 '7인의 부활' 촬영 중 개인적인 일로 힘들진 않았냐는 물음에 "이 작품을 2년 정도 준비하고 촬영했다. 온 열정을 쏟아부었다. 그런 작품의 공개를 앞두고 개인적인 일로 배우 분들과 제작진, 스태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 죄송한 마음이 있었다. 이자리에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하지만 연기는 연기고, 개인적인 일은 개인적인 일 아니냐. 무슨 일이 있어도 그걸 접어두고 본업에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걸 같이 생각하진 않았다. 열심히 본업에 집중했고 잘 마쳤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력한 공조를 그린다.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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