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한정원, 오늘(30일) 결혼…득녀 5개월만
입력 2024. 03.30. 11:30:42

한정원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한정원이 결혼한다.

한정원은 30일 서울 모처에서 4살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한정원은 지난해 4월 재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로또보다 더 행운인 금동이가 제게 찾아왔다"며 "연애 생각이 없던 나에게 무대포로 돌진해 마음의 문을 열게 해준 내 짝꿍 씨씨, 그대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10월 딸을 출산하며 엄마가 된 한정원은 출산 5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한편 한정원은 드라마 '자명고', '제3병원', 영화 '가문의 귀환', '미쓰 홍당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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