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L 코리아5' 황정음 "작품 보는 눈 있지만, 남자 보는 눈 없어"
- 입력 2024. 03.30. 20:41:5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SNL 코리아5' 배우 황정음이 이혼에 대해 거침없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
30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5'에는 SBS '7인의 부활'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배우 황정음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모든 걸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진 황정음. 김아영이 최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 대해 묻자 정색했다. 당황한 김아영은 필터에 대해 묻자 "아기 필터. 어플 이름이 생각 안 나는데 생각나면 말해 주겠다"고 맞섰다.
이어 신동엽이 전작 흥행에 대해 말하며 작품 보는 눈을 칭찬하자 그는 "다 잘된 것은 아닌데, 그래도 제가 출연한 작품을 많이 사랑해 주셨다. 그런데 제가 생각해도 작품 보는 눈은 있는데, 남자 보는 눈은 없는 거 같다"며 "진짜 차라리 작품 보는 눈 말고 남자 보는 눈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고 말해 웃음케 했다.
또한 현재 방영 중인 '7인의 부활'에 대해 이야기하며 "탈출해서 부활하는 내용이다. 나도 탈출해서 부활하려고 한다. 응원 많이 해달라"라며 본격 콩트에 앞서 "이혼 준비됐다"고 외쳤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