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5' 황정음 "이상형? 가출하는 사람 아니면 된다"
입력 2024. 03.30. 21:03:10

황정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SNL 코리아5' 배우 황정음이 거듭 이혼에 대해 언급하며 전 남편을 저격했다.

30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5'에는 SBS '7인의 부활'로 돌아온 배우 황정음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정음은 '나는 솔로'를 패러디한 '나는 돌싱' 콩드에서 이상형에 대해 묻는 질문에 "작은 남자랑 자주 가출하는 사람아니면 된다"고 의미심장한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동안 너무 자상하고 아름다웠던 내 남편 그동안 너무 바빴을 텐데 이제 편하게 즐겨요"라고 말했다. 연이어 SNS에 올린 글을 직접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돈은 내가 천배 더 많다. 네가 뭘 안다고 주둥이를 놀려"라고 언급했다.

또 라디오 콘셉트로 진행된 콩트에서는 '남편이 줄담배를 피우는데 헤어져야 할까요?'라는 사연에 그는 "뭘 헤어지냐. 다른 거 피우는 거 보다 담배 피우는 게 낫지 않냐"고 답하기도 했다.

프로그램 마무리하며 황정음은 감정이 복받친 듯 눈물을 보였다. 신동엽은 "사실 황정음 씨가 나오기까지 순탄치 만은 않았다. 고민도 많이 했고, '과연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많은 분들한테 응원의 박수와 힘을 줄까' 걱정을 많이 했다"며 위로했다.

황정음은 "오늘 사실 이런 자리는 처음이라 떨렸는데 여러분들의 큰 응원과 크루들이 좋은 에너지와 응원을 해주셔서 용기를 얻고 간다. 감사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 조정 중인 사실이 드러났다. 이후 재결합에 성공했지만 최근 다시 파경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쿠팡플레이]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