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기억 잃은 김지원…'눈물의 여왕' 12.8% 기록
입력 2024. 03.31. 08:41:59

눈물의 여왕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3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은 전국 가구 기준 12.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혼 합의서 때문에 틀어진 백현우(김수현)와 홍해인(김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현우는 홍해인이 계속 살길 바라는 마음에 일부러 그의 복수심을 자극해, 위태로운 부부 관계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서는 병세가 악화된 홍해인이 독일에서의 일을 모두 잊고 "백현우,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눈물의 여왕'은 지난 6회 방송(14.1%) 대비 1.3% 포인트 하락한 12.8%를 기록했으나 동 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오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한 MBC 금토 드라마 '원더풀 월드'는 전국 기준 9.2%를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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