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대디' 최민환, 이혼 후 첫 삼 남매 예능 나들이…'슈돌' 출연 예고
- 입력 2024. 03.31. 12:18:4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율희와 이혼 후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을 예고했다.
슈돌
지난 30일 KBS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예고에는 FT아일랜드 최민환네 삼남매가 새 가족으로 등장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첫째 재율과 쌍둥이 아린, 아율의 모습이 담겼다. 훌쩍 자란 재율의 모습은 물론, 카메라를 낯설어 하지 않고 먼저 자기소개를 하는 등 밝은 에너지를 뽐내는 쌍둥이까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민환은 싱글대디로 돌아왔다. 이혼 후 민감할 수 있음에도 '슈돌' 출연을 결심한 바. 그는 "아이들한테도, 저한테도 당당하게 서로 잘 이겨내면 다들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합류 이유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최민환은 아내 율희와 이혼을 발표했다. 이들은 "아이들은 현실적인 문제들과 심리적 불안감이 크지 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 게 맞다는 판단을 해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슈돌'은 오는 4월 7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슈돌' 예고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