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고소' 아름, SNS 중단 선언 "지친 마음 돌보고 오겠다"
- 입력 2024. 03.31. 17:54:1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티아라 출신 아름이 유튜버와 악플러에 대한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인 가운데, SNS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아름
31일 아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당분간 인스타그램을 중단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올린 모든 사건은 법적으로 조치 중이며, 앞으로 있을 일들에도 저격 글이나 입장문 없이 법으로만 조치하려 한다"며 "한 번에 너무 많은 사건이 몰려와서 인스타그램까지 신경 쓰기 너무 벅차다"고 이야기했다.
아름은 "저는 그래도 잘 지내고 있을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지친 마음을 좀 돌보고 돌아오려 한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그러면서 "어떤 대응을 하건 안 하건 믿어줄 사람은 믿고 안 믿을 사람은 믿지 않는다. 또한 내가 되지 않으면 내 상황을 이해해 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기에 저는 그저 저를 돌보고 오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응원해 주시고 믿어주시고 힘을 주신 팬분들께 감사 인사드리고, 앞으로 그 마음 그대로 느끼면서 살다가 예전의 제가 되면 그때 돌아오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아름은 지난해 12월 전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이며 소송이 마무리되는 대로 현재 남자 친구와 결혼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전남편이 자신뿐만 아니라 아이들까지 학대했다고 고발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