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 명상 시작해 "모든 일은 '매트릭스'다"
- 입력 2024. 03.31. 19:48:4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이혼 소송 중인 배우 황정음이 한결 편안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
31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오늘부터 명상을 시작했다. 1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가부좌를 튼 자세로 앉아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시련과 고통, 기쁨과 행복은 대립하는 양극단이기에 초연하게 바라본다. 지금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은 '매트릭스(가상현실)'이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고 말을 이었다.
황정음은 전 프로골퍼 겸 사업가인 남편 이영돈과 이혼 소송 중인 상황에도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을 비롯해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30일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5'에 호스트로 출연해 이혼에 대한 거침없는 디스로 시청자들에 웃음을 안겼다.
방송 말미에 황정음은 "처음이라 떨렸는데 여러분의 큰 응원과 크루들의 좋은 에너지와 응원을 해주셔서 용기를 얻고 간다. 감사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황정음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