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반기행' 흑돼지집→동의보감촌 …츄와 경남 산청군 식도락 여행[Ce:스포]
- 입력 2024. 03.31. 21:1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츄가 경상남도 산청군으로 '백반기행'을 떠난다.
백반기행
31일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가수 츄와 함께 경상남도 산청으로 밥상 기행을 떠난다.
푸르른 봄을 맞이하여 봄처럼 환한 에너지를 가진 츄가 '백반기행'에 떴다. '깨물하트'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츄는 '백반기행' 버전 '깨물 하트'를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사했다.
평소 샐러드를 즐겨 먹으며 1일 1식이 습관이라는 츄는 이날 산청의 푸짐한 한 상에 연신 감탄한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36년 동안 한 우물만 파온 산청 대표 흑돼지 맛집에 방문한 츄는 오늘 하루 셰프로 변신한다. 츄는 "고기는 굽는 맛이다"라며 일명 '고기부심'을 부리고, 결국 식객도 "전문가 같다?"라며 인정하게 만든다. 셰프에게 배운 '고기 맛있게 굽는 방법'부터 츄의 '원픽' 반찬까지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제작진이 준비한 맛집에 츄는 완전히 녹다운된다. 주인장에게 은밀하게 구매 의사를 내비치기도 하고 "몰래 싸가고 싶다"라는 욕망을 드러내기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츄는 "계속 이렇게 맛있으면 나 더 이상 아이돌 못해!"라고 말하며 시식 거부, 촬영 거부까지 선언했다. 츄를 두려움에 떨게 한 음식과 반찬들의 향연은 과연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츄와 식객은 산청의 대표 맛집 방문에 이어 '산청' 하면 떠오르는 필수 관광코스, 산청의 랜드마크인 '동의보감촌'에서 특별한 체험 시간을 가진다. 두 식객은 자타공인 동의보감촌의 '허준'에게 진맥을 받아본다. 처음으로 맥을 짚어보는 99년생 츄의 모습과 함께 '츄손녀'를 깜짝 놀라게 한 '허대감' 허영만의 현재 건강 상태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반기행'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만나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