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XT 태현 "어려울 때 음악으로 버텨…힘이 되는 음악하겠다"
- 입력 2024. 04.01. 15:12:2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태현이 데뷔 후 현재까지 되돌아보며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미니 6집 '미니소드3: 투모로우'(minisode3: TOMORROW)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컴백을 앞둔 지난달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이날 태현은 "저는 음악의 힘을 많이 빌렸다. 힘든 순간에 영감이 찾아올 때가 있어서, 음악으로 승화시켰다"며 데뷔 후 지난 5년을 되돌아봤다.
이어 "힘든 순간에 제가 다른 사람의 음악으로 힘을 받았듯이 누군가가 힘들 때 저희 음악이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이야기하며 수록곡 '쿼터 라이프'를 추천했다. 태현은 "'쿼터 라이프'는 20대 중반에 겪는 존재론적 고민에 대한 노래다. 솔직하게 힘듦을 고백하고 헤쳐 나가자는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저도 그런 고민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가사를 쓰면서도 힘을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신보 '미니소드3: 투모로우'는 과거의 약속을 기억해 내고, 함께 약속했던 '너'를 찾으러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타이틀곡 '데자뷰'를 비롯해 '내일에서 기다릴게(I'll See You Tomorrow), '- --- -- --- ·-· ·-· --- ·--', '미라클'(기적은 너와 내가 함께하는 순간마다 일어나고 있어), 'The Killa(I belong You)', '쿼터 라이프'(Quatar Life), '데자뷰(Anemoia Remix)' 등 총 7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데자뷰'(Deja Vu)는 트랩(Trap)의 하위 장르인 레이지(Rage)와 이모 록(Emo rock)이 하이브리드 된 팝(POP) 스타일의 음악으로, 과거의 약속처럼 반드시 너와 내가 재회할 것이라는 다짐을 노래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6집 '미니소드3: 투모로우'는 1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