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측 "학폭 사실무근, 제보자와 일면식도 없어"[공식입장 전문]
입력 2024. 04.02. 00:00:27

송하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송하윤 측이 학교 폭력 의혹과 관련해 부인했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제보를 받은 후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제보자와 통화를 했다"며 "이후 메신저를 통해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한 만남을 요청했으나 제보자 측에서 거부 의사를 밝혔고, 이에 통화를 요청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보자 측 주장에 관해 배우에게 사실을 확인한 결과 제보자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해당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며 "현재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성 내용이 확산되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여배우 S씨의 학폭 의혹이 전파를 탔다. 제보자 A씨는 S씨와 고등학교 시절 선후배 사이였다며 "저를 갑자기 점심시간에 전화로 부르더라. 아파트 작은 정자가 있는 놀이터로 불렀다. 근데 제가 가자마자 그때부터 때리기 시작하더라. 어떤 이유에서 맞았는지 지금도 모르고 한 시간 반 동안 계속 따귀를 맞았던 것만 기억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A씨는 "우연히 예능에 나온 S씨의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학폭 사실을 제보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건반장' 측은 S씨의 소속사로부터 "배우는 전혀 기억을 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들었다고 밝혔다.

방송 이후 송하윤이 S씨로 지목되자 소속사는 빠르게 반박에 나섰다.

한편 송하윤은 최근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악역 정수민 역으로 등장했다. 

이하 킹콩 by 스타쉽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킹콩 by 스타쉽입니다.

소속 배우 송하윤 씨에 대하여 보도된 내용에 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최초 제보를 받은 후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제보자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이후 메신저를 통해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한 만남을 요청하였으나 제보자 측에서 거부 의사를 밝혔고, 이에 통화를 요청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제보자 측 주장에 관해 배우에게 사실을 확인한 결과 제보자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해당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제보자 측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성 내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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