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남일우, 오늘(2일) 발인…아내 김용림 배웅 속 영면
입력 2024. 04.02. 09:26:41

남일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남일우가 영면에 든다.

고(故) 남일우의 발인은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다.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남일우는 지난달 31일 새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부인인 배우 김용림과 아들 남성진, 며느리 김지영 등이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한다.

남일우는 1938년 생으로, 1958년 KBS 성우극회 3기 성우로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하면서 '순애, '이차돈', '제2 공화국', '용의 눈물', '야신대' 등을 비롯해 영화 '질투는 나의 힘', '친절한 금자씨', '검은 사제들' 등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한편 고인은 배우 김용림과 1965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아들 남성진은 두 사람의 뒤를 이어 배우가 됐고, 2004년 동료 배우 김지영과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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