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측, '학폭' 의혹 재차 부인 "법적 대응 할 것"[공식](전문)
입력 2024. 04.02. 18:55:12

송하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송하윤 측이 학폭 의혹과 관련 재차 부인했다.

2일 송하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JTBC 사건반장에서 소속 배우 송하윤 씨에 대하여 방송한 내용 및 이에 관한 후속 보도와 관련하여, 해당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향후 본건에 대한 사실관계의 확인 및 법무법인을 통한 법률 검토를 통해, 제보자 측에 대한 민형사상의 조치 및 JTBC 사건반장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일 JTBC '사건반장'은 여배우 S의 학폭 의혹을 보도했다. 제보자 A씨는 20년 전인 2004년 8월 고등학교 재학 시절 선배인 S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여배우 S는 송하윤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당일 송하윤 측은 "제보자와 일면식도 없으면 해당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어 "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최초 제보를 받은 후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제보자와 통화했다. 이후 메신저를 통해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한 만남을 요청했으나 제보자 측에서 거부 의사를 밝혔고 통화 요청을 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전학 이력에 대한 의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소속사 측은 "송하윤이 반포고등학교에서 학폭 관련해 강제전학을 간 건 맞다"라면서도 "'사건반장'의 (따귀사건) 제보와는 무관하다. 해당 제보자와는 일면식이 없다. 강제전학은 이번 이슈와 관련이 없어서 언급하지 않았다. 때가 되면 밝힐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송하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킹콩 by 스타쉽입니다.

JTBC 사건반장에서 소속 배우 송하윤 씨에 대하여 방송한 내용 및 이에 관한 후속 보도와 관련하여, 해당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향후 본건에 대한 사실관계의 확인 및 법무법인을 통한 법률 검토를 통해, 제보자 측에 대한 민형사상의 조치 및 JTBC 사건반장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에 따른 보도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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