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열성팬 캐릭터, 덕질 해본 적 없어…팬들 떠올리며 연기"
입력 2024. 04.03. 14:35:26

김혜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3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 김태엽)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종호 감독과 배우 변우석, 김혜윤, 송건희, 이승협이 참석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만약 당신의 최애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김혜윤은 극 중 자신이 애정하는 류선재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간 팬 ‘임솔’ 역을 맡았다.

이날 김혜윤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정말 재밌었다. '솔이라는 역할을 연기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이 있었다. 감사하게도 기회를 주셔서 열심히 연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 (임)솔이처럼 덕질을 해본 적은 없다. 캐릭터를 위해 제 팬분들을 참고했다. 팬분들이 저에게 편지를 써주거나 만났을 때 모습들을 떠올리면서 연기했다"라고 설명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오는 8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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