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34세에 교복 또 입어, 이번이 마지막일 듯"
- 입력 2024. 04.03. 14:42:0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변우석이 전작에 이어 교복을 입고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변우석
3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 김태엽)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종호 감독과 배우 변우석, 김혜윤, 송건희, 이승협이 참석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만약 당신의 최애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변우석은 극 중 비주얼, 실력, 매력까지 모든 게 완벽한 대한민국 최정상 톱스타이자 임솔이 살려야 할 ‘류선재’ 역을 맡았다.
이날 변우석은 "작가님의 글을 읽고 상상이 잘 됐다. 기회가 된다면 선재가 되어서 그 상상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대본을 읽었다. 운 좋게 여기까지 오게 됐다. 감사하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변우석은 전작에 이어 다시 한번 교복을 입게 됐다. 그는 "사실 전작에서 교복 입는 게 마지막일 줄 알앗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이 작품이 왔다. 이번이 마지막 교복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만 이번 작품에서는 교복 입은 모습 뿐만 아니라 대학생, 30대 모습 등도 나온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 같아 선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오는 8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