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영애父 송민형, 3일 별세…향년 70세
입력 2024. 04.03. 16:26:46

송민형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송민형이 세상을 떠났다.

송민형은 3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70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송민형은 지난 1966년 KBS '어린이 극장- 혹부리 영감'으로 데뷔한 아역배우 1세대 출신이다. 이후 잠시 배우의 길을 접었다가 1995년 SBS 'LA 아리랑'으로 복귀했다. 그는 드라마 '태왕사신기', '히트', '철인왕후' 등에 출연했으며 시청자들에게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의 영애 아버지 이귀현 역으로 사랑 받았다.

고인은 앞서 MBN '동치미'에 출연해 간암을 네 번을 앓았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는 노년까지 연기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지만 최근 담낭암으로 수술을 받고 투병하던 중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5일 오전 6시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