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벨 “무대 위해 태어난 키오프…뚜렷한 개성·실력有”
입력 2024. 04.03. 16:48:33

키스오브라이프 벨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벨이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만의 강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키스오브라이프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마이다스 터치(Midas Touch)’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키스오브라이프는 타이틀곡 ‘마이다스 터치’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수록곡 ‘낫띵(Nothing)’ 무대를 선보였다.

키오프가 어떤 아티스트 같냐는 질문에 벨은 “저희는 무대를 사랑하고, 무대에 있기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한다. 표현하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언어처럼 대중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퍼포먼스, 음악 등으로 표현한다는 것에 있어 아티스트 면이 보인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네 명 다 뚜렷한 개성과 강력한 실력이 있기에 서로 보완해주고, 키워나가는 것 같다. 보면서도 발전하고”라고 덧붙였다.

쥴리는 “멤버들 모두 스스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걸 봤을 때 아티스트 같다”면서 “발전에 대한 간절함이 있을 때도 아티스트 같다. 스스로 엄격하게 단점들을 계속 찾아내며 노력하는 모습들이 성장할 수 있게 된 계기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 싱글 앨범 ‘마이다스 터치’는 모든 이에게 한 번쯤 반드시 찾아오는 감정인 ‘사랑’을 주제로 남의 시선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자유롭고 진실 되게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마이다스 터치’는 2000년대 메인-스트림을 떠오르게 하는 거칠지만 직관적인 사운드의 곡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상징적인 사운드와 신시사이저의 레이어가 깊은 인상을 남긴다.

키스오브라이프의 신보는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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