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쥴리 “나띠 고향에서 팬미팅, 과분한 사랑에 감사”
입력 2024. 04.03. 16:53:13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쥴리가 해외 팬미팅을 성료한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키스오브라이프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마이다스ㅔ 터치(Midas Touch)’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키스오브라이프는 타이틀곡 ‘마이다스 터치’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수록곡 ‘낫띵(Nothing)’ 무대를 선보였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달 17일 태국 방콕에서 공식 팬미팅 ‘키스 오브 라이프 퍼스트 팬미팅 인 방콕 디어 키시(KISS OF LIFE 1st Fanmeething in Bangkok Dear KISSY)’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쥴리는 “해외 팬들이 과분한 사랑과 관심을 주신다는 걸 알았다. 팬미팅을 나띠의 고향인 태국 방콕에서 하게 됐는데 라이브로 보여드릴 수 있어 기분이 남다르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들을 찾아뵙고,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앞으로 목표에 대해 나띠는 “키오프는 항상 도전적인 것들을 많이 하고 싶어 한다. 힙합에 도전했다면 이젠 2000년대 감성도 하는 것도 보여드리고, 다음에는 어떤 것을 할지 기대해주셨으면 한다”면서 “항상 도전하고 있는 키오프”라고 밝혔다.

하늘은 “저희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기에 앞으로 나올 것들에 대해 무궁무진한 콘셉트나 장르가 나올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첫 번째 싱글 앨범 ‘마이다스 터치’는 모든 이에게 한 번쯤 반드시 찾아오는 감정인 ‘사랑’을 주제로 남의 시선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자유롭고 진실 되게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마이다스 터치’는 2000년대 메인-스트림을 떠오르게 하는 거칠지만 직관적인 사운드의 곡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상징적인 사운드와 신시사이저의 레이어가 깊은 인상을 남긴다.

키스오브라이프의 신보는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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