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현미, 오늘(4일) 사망 1주기…별이 된 가요계 디바
입력 2024. 04.04. 07:03:31

故 현미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현미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다.

현미는 지난 2023년 4월 4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현미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향년 85세.

고인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가수 현숙, 배일호, 정훈희, 하춘화, 설운도, 진성,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 등 많은 이들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현미는 1938년 태어나 1957년 미군 위문 공연 무대 칼춤 무용수로 활동하던 중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내 사랑아', '떠날 때는 말 없이', '애인', '몽땅 내 사랑', '왜 사느냐고 묻거든'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이미자, 패티김과 함께 1960년대를 대표하는 '3대 디바'로 평가받았다.

현미는 두 아들 이영곤, 이영준을 두고 있다. 가수 노사연과 배우 한상진은 현미의 조카로 알려져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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