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불륜 의혹 상대 저격 "내 남편과 결혼해줘"
입력 2024. 04.04. 08:54:39

황정음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재차 이혼 소송 중인 남편 L씨를 저격했다.

4일 오전 황정음은 자신의 SNS 휘발성 게시물로 일반인 여성 A씨의 SNS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캡처된 이미지 속에는 방콕 여행을 즐기는 A씨의 사진과 함께 "B씨와 L씨 고맙다"는 글이 담겼다.

이에 황정음은 "제발 내 남편과 결혼해달라. 내가 올리는 이유는 딱 하나다. 가출한 L씨야. 이혼 좀 해주고 태국 가라"는 반응을 남겼다.

캡처본에는 일반인 A씨의 계정 아이디, 얼굴이 그대로 노출됐던 상황. 황정음은 현재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남편 L씨의 사진을 박제하며 "나랑 결혼해서 너무 바쁘게 산 내 남편 L씨다. 그동안 너무 바빴을텐데 이제 편하게 즐겨라"라는 글로 남편의 외도를 암시하기도 했다.

이튿날 황정음은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는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중"이라고 알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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