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나는 솔로' 라방 유료로? "초심 잃은 듯" 시청자 반응은 '냉담'
- 입력 2024. 04.04. 10:12:1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는 솔로' 유튜브 콘텐츠들이 유료화로 전환되는 가운데, 이를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갑롭을박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나는 SOLO)'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와 공식 채널 등을 통해 맴버십 개설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멤버십을 가입해야 '촌장 유튜브 유튜브 라이브 방송, '나는 솔로' 미방분 시청', '촌장 오리지널 콘텐츠 시청' 등이 가능하다. 유튜브 콘텐츠들을 유료화하겠다는 것.
촌장 멤버십 회원권은 한 달에 7990원이다. 이미 회원 전용 '나는 솔로' 미방송분 콘텐츠들이 여러개 업로드된 상황이다.
'나는 솔로'는 한 기수가 끝난 후 출연자들이 근황을 전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방송된 '돌싱특집 2탄' 16기의 경우, 라이브 방송 진행 당시 25만 명 이상이 접속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이제 라이브 방송도 유료 회원만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유료화 공지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대체로 냉담하다. 특히 공지글에 일부 시청자들은 "이걸 멤버십 전용으로 보여준다니 시청자들을 돈으로 밖에 안보는 것 같다", "돈주고 볼 거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돈독 오른 것 같다. 초심 잃은 듯", "다른 OTT보다 비싸다니 말도 안된다"라는 댓글을 달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출연자 악플이 심해서 유료화가 나을 수도 있다", "이제 볼 사람들만 보면 되지 않나"라는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캡처, EN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