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캠 코인 논란' 오킹, 근황 공개 "오해 바로잡을 것…실망시키지 않겠다"
입력 2024. 04.05. 14:27:23

오킹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스캠 코인으로 논란이된 유튜버 오킹(본명 오병민)이 약 두 달 만에 근황을 전했다.

오킹은 지난 3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글을 남겼다. 그는"여기에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이제 알았다. 알았으면 매일 들어오는 건데, 여기 봤었으면 많이 힘이 될 걸 그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잘들 지내시죠? 저는 저를 되돌아보면서 경찰도 피해자 조사도 끝내고 언론사 협조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며 "여기에 조금씩 근황 올리며 소식 조심히 전하겠다. 전에 있던 오해들 바로잡고 유의미하게 가져오고자 한다. 다시 실망시킬 일 없다. 항상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오킹은 스캠 코인 연루 의혹에 휘말렸다. 당시 오킹은 "A업체와 협업한 적 없다"며 선을 그었지만, 며칠 뒤 "투자한 사실은 있으나 현재 모든 프로젝트를 중단한 상태"라고 입장을 번복했다.

그는 "사업의 실체가 있는 기업에서 암호화폐를 접목하는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 있나 보다 정도로 생각했다"며 "저의 방송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께 불쾌함과 답답함을 느끼셨을 것에 대해 정말로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신뢰를 배신하지 않도록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겠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오킹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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