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파묘', 부동의 1위…'오멘' 3위로 상승
입력 2024. 04.06. 09:06:56

'파묘'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영화 '파묘'가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4만 783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116만 6798명이다.

'파묘'는 개봉 32일 만에 1000만 관객 돌파, 40일 만에 1100만 관객을 넘어서는 등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지난달 27일 영화 '댓글 부대'가 개봉하면서 1위를 자리를 내줬지만, 하루 만에 정상을 재탈환했다.

최근 '오멘: 저주의 시작', '비키퍼' 등 신작 개봉에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날 2위는 '댓글 부대'가 차지했다. 3만 4498명을 이끌었으며, 누적 관객수는 69만 6711명이다.

3위는 '오멘: 저주의 시작'이다. 1만 4292명을 모으며 4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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