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유료 멤버십 논란에 "잠정 보류"[공식]
- 입력 2024. 04.06. 09:33:3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나는 솔로' 제작진이 유튜브 채널 유료화를 잠정 보류했다.
'나는 솔로'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촌장엔터테인먼트TV 멤버십 운용은 잠정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입해주신 분들은 아래 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표시로 소정의 기념품을 보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일 '나는 솔로' 측은 유튜브 채널 라이브 시청을 유료 멤버십으로 전환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멤버십 가입 시 실시간 라이브 방송 시청 및 미방분, 오리지널 콘텐츠 시청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 달에 7990원으로 OTT 구독료와 맞먹는 수준의 비용이 책정되면서 비난의 목소리를 커졌다. 이와 관련해 ENA 측은 "채널과 협의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