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전종서, 학폭 의혹ing "피 끓는 심정"
입력 2024. 04.06. 10:15:17

송하윤-전종서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송하윤과 전종서의 학폭 의혹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송하윤의 학폭 제보를 다룬 JTBC 유튜브 채널 영상에는 의혹을 최초 제기했던 제보자 A씨의 외삼촌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의 댓글이 달렸다.

그는 "학창시절 그녀로부터 학교 폭력을 당했었다는 주장한 제보자의 외삼촌"이라며 "남학생이 여학생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것이 의아할 수 있지만 저희 조카는 병원에서 대수술을 받아서 체격이 왜소한 편에 속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LA에서 좋은 직장도 다닌다고 해 잊고 있었는데 전화가 와서 알게 됐다"라며 "글을 올린 이유는 소속사에서 2차 가해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왜 폭력의 이유를 말 못하나. 진정성 있는 사과 한마디 못하나, 부모 입장에서는 피가 끓는 심정"이라고 호소했다.

또한 배우 전종서로부터 학폭 가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B씨와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한 매체를 통해 B씨는 자신의 글이 삭제됐다며 "제가 헛소문을 냈다고 욕하는 사람들때문에 생기던 용기도 없어지고 있다. 절대 헛소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송하윤과 전종서 소속사 모두 학폭 의혹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 송하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제보자와 일면식도 없다"라며 의혹을 보도한 '사건반장'에 대해 "사실관계의 확인 및 법무법인을 통한 법률 검토를 통해, 제보자 측에 대한 민형사상의 조치 및 방송금지 가처분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본인과 주변 지인들을 통해 사실관계를 면밀히 체크했고,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며 "추측성 게시글과 악의적인 댓글이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확산되어 배우 본인과 주변분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히고 있기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강력히 대응하고자 한다"고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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