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남규홍PD 딸이 작가 명단에? "사실 관계 확인 중"[공식]
- 입력 2024. 04.08. 11:38:1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남규홍 PD와 자신의 딸이 작가 명단에 올렸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나는 솔로'
8일 한 매체는 남규홍 PD가 '나는 솔로' 지난 2월 21일 방송부터 나상원, 백정훈 PD를 비롯해 자신과 딸 남인후 씨를 작가 명단에 포함시켰다고 보도했다.
남 PD는 이에 대해 "걔가 자막을 다 쓴다. 무슨 문제가 있냐", "'나는 솔로'는 메인 PD들이 다 기획하고 구성한다. 공동으로 기획했기 문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다. 작가영역과 PD 영역을 정확하게 구분해서 (명단에)넣어주자 한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 남PD가 작가들에게 지급되는 재방송료를 노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한국방송작가협회가 진상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나는 솔로' 측은 셀럽미디어에 "현재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 남규홍 PD가 대표로 있는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