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래♥' 김송, 이혼 악플에 일침 "子 위해 이혼 안해"
- 입력 2024. 04.08. 13:47:2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강원래의 아내이자 가 김송이 이혼 강요 악플에 일침을 가했다.
김송
8일 김송은 자신의 SNS에 "이혼 못 시켜서 다들 안달이다. 양가 부모님들도 가만히 있는데 남들이 단면만 보고 콩 내라 팥 내라 정말 못 들어주겠다"며 "우리 가정 부부 비난할 시간에 당신들 가정 좀 돌보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제가 이혼 가정에서 자랐다. 자녀에게 100% 상처 간다. 그래서 내 자녀 위해서 절대 이혼 안 한다"고 강조했다.
김송은 "오지랖들 좀 떨지 마라. 내 나이 52에 연애, 결혼 35년 차다"라며 "우리 아들은 사랑 듬뿍 받으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브 방송에서 우리 부부 웃는다고 '금쪽 상담소'에서 '쇼한 건가?' 하는 사람들, 하나도 모르고 둘도 모르는 사람들"이라며 "우리 잘살고 있다. 방송 후 더 편안해졌고, 오 박사님 조언대로 서로 눈 마주치면서 대화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클론의 강원래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었다.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부부간 대화 단절 문제, 육아관 차이 등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송 SNS]